신선하고 새로운 생각이 사람을 변하게 만듭니다.
모든 해결책에는 하나 둘 문제가 있게 마련이다.
저것 없이는 이것을 가질 수 없다. 그런데 왜 우리는 문제를 딱 질색이라고 말하는가?
어쩌자고 고민 없이 살았으면 좋겠다고 입모와 말하는가?
누군가 마음 아파하면 "왜? 무슨 문제라도 있어?"라고 묻는가?
마음속 깊이 생각해 보면 문제는 당신에게 유익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당신이 문제를 당신의 침대 밑에 숨어 사는 악마 정도로 여기기 때문에, 낮 동안 해결하지 못하면 밤새도록 벌벌 떨게
되는 것이다.
미국의 전설적인 보험왕 W. 클레멘트 스톤에게 사람들이 고민을 하소연하면
그는 이렇게 소리치곤 했단다.
"문제가 생겼다구요? 그거 참 잘 됐네요!"
고민이 있었던 사람들에게 이런 머같은(응?) 말을 하고선 아직 살아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하지만, 문제를 두려워하면 안된다는 말을 하고 싶었을 것이다. 문제는 우리에게 내린 재앙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이고
조금 버거운 게임일 뿐이다.
"목적지 없이 떠난 여행"에서 M. 스콧 펙이 즐겨 다룬 주제는-문제는 우리의 지혜와 용기를 자신의 밖으로 끄집어낸다. 이다.
문제에 접근하는 좋은 방법은 문제를 마음으로 하는 게임으로 여기는 것이다.
체스 게임이나 일 대 일로 하는 농구쯤으로 문제를 생각해보자.
희망 없어 보이는 것일 수록, 내 자신에게 이렇게 물으면서 접근해 보자는 말이다.
"이거 아주 해결해버리면 잼있겠는데? 신나게 한판 붙어보자!"
신선하고 새로운 생각이 사람을 변하게 만듭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