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던 어느 책에 이런 글귀가 있더군...
세상은 언제나 당신의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
오늘은 세상을 어떻게 보고 싶은가.
기회는 인생에 박힌 황금이다.
기회만 있으면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다.
하지만 기회는 앞으로 다가올 줄 모른다. 관찰하는 사람의 눈에 띄어야 비로소 모습을 드러내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원소나 마찬가지다.
당신이 붙잡기로 결심해야 기회는 제 모습을 드러낸다... 라고.
...
"아. 정말 그런것 같다."
...
내가 행복하다면 다른 사람들도 행복이 보인다.
내가 열정이 넘칠 때는 다른 사람의 열정도 보인다. 내 안에 힘과 희망이 넘칠 때는
주의를 둘러볼 기회도 생기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화가 나 있을 때는 다른 사람의 분노가 보이며...
내가 실망해 있을 때는 남의 눈에 고인 슬픔이 보인다.
내가 근심중에 있을 때는 세상이 온통 지루하고 살맛 없게 보이기 마련이다.
즉, 자기 자신의 의욕을 부추기고 기회를 잡고자 한다면 주변을 어떤 눈으로 봐야할지 먼저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
주변에 널려 있는 기회를 잡고 싶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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